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
08.05.11 14:49
조회
743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소설보다

뒷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화산지애같은 소설이...저에게 맞는거 같은데..

무협소설에 충만한 내공을 쌓고 계신 분 추천 부탁합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 블루워시
    작성일
    08.05.11 14:59
    No. 1

    출판작이 된다면 표류공주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8.05.11 15:00
    No. 2

    ...잘 나가다 마지막에 기분 드러운 소설 말씀이십니까? 뭐, 몇가지 알고는 있지만서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11 15:33
    No. 3

    많긴 하지만 키리샤 님께서 '당연히' 보셨을것 같아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너무 유명작이니(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8.05.11 15:53
    No. 4

    전 얼음나무숲(?) 하얀늑대들 그리고... 양말줍는소년 다이안의 저주 클라우스학원이야기... 등등(...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8.05.11 16:10
    No. 5

    농풍답정록,촌검무인,진가소전?,괴선등 임준욱님 소설..
    사계 (한상운)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유니
    작성일
    08.05.11 16:54
    No. 6

    흠....뒷끝을 남기는 소설이나 책은...역시... 드래곤볼같이... 초반의 기대심리를... 질질 끌어서...보는걸 후회하게 만드는... 그래도 안볼수는 없는....또다시 후회....

    뒷부분 부록편은 화룡점정이죠... (저 고등학교때...500원짜리 빽판있잖습니까... 본문내용이 반.....부록이 반..... 그 영향으로 아직도..외전은 절대 안본다는...)

    뒤끝 무쟈게 더럽죠... 에궁...웬 헷소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08.05.11 17:22
    No. 7

    표류공주... 10년이 지난 지금도 내용이 생각날정도로 뒤끝 쩔으시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5.11 18:13
    No. 8

    출판작이지만.
    "얼음램프"를 추천합니다. 엔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죠.

    그리고 "겨울성의 열쇠"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여운이 남기로는 이 소설이 최고입니다. 특히 팬커그에 들어가셔서 외전을 보시면 정말 뒤통수를 심하게 후려맞는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불쌍한 유즈;; 더 불쌍한 아킨;;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8.05.11 23:24
    No. 9

    표류공주 뒷끌 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08.05.12 00:38
    No. 10

    아아 겨울키 얼음램프 지르려다 못 지른 소설들[눈물그렁그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月下獨酌
    작성일
    08.05.12 11:28
    No. 11

    표류공주 : 뒤끝의 절대지존!!
    데로드엔데블랑 : 먼치킨에도 뒷끝이~~
    하얀 로냐프강 : 감동 그 자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2337 요청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5 Lv.58 자고있는곰 08.05.12 431 0
82336 알림 안녕하새요. 북조!!! 입니다. 작가 연재란에 새 글... +1 Lv.4 남운 08.05.12 615 0
82335 추천 <란츠산의와룡>이 가입하게 만들었어요. +4 라느 08.05.12 1,190 0
82334 요청 주인공이 살수거나, 어둠의 세력에 있는 무협 추천... +17 Lv.7 황모 08.05.12 1,405 0
82333 요청 저기! 질문 하나요!! +1 셋방 08.05.12 412 0
82332 공지 죄송합니다. 늦었네요, 오늘의 이벤트 첫테이프는 ... +10 Personacon 문피아 08.05.12 1,188 0
82331 요청 "절단마공" 이란 용어 어떤작가분이 먼저 사용했나요 +7 Lv.43 탈취 08.05.12 1,070 0
82330 요청 진지한 현대물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5 Lv.1 意成 08.05.12 1,149 0
82329 요청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자추도환영 +5 Lv.77 시토스테롤 08.05.12 501 0
82328 요청 반전의 반전 뛰어난 두뇌싸움 +12 Lv.22 asdfg111 08.05.12 1,184 0
82327 추천 [추천] 셋방님의 대장장이 수련기~~ +3 Lv.15 문백경 08.05.12 1,055 0
82326 홍보 [게임판타지]'대장장이 수련기' +1 셋방 08.05.12 814 0
82325 요청 소설 추천좀요~ 자추 환영! +16 셋방 08.05.12 801 0
82324 요청 추천좀요 자추환영 +5 끙밟음.ㅠ 08.05.12 518 0
82323 요청 처절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10 Lv.90 키리샤 08.05.12 1,510 0
82322 요청 뒤늦게 연재를 쫒아갈때 +6 Lv.1 우고양이 08.05.12 709 0
82321 추천 이렇게 재미 있어도 되는거야...? +7 페르시아♥ 08.05.12 1,882 0
82320 알림 바쁩니다, 바빠요? +2 Personacon 견미 08.05.12 458 0
82319 추천 제가 꼽는 멋진 작품 '신권혈창' +5 Lv.99 취서생 08.05.12 1,346 0
82318 홍보 [홍보] 현대물 하나 홍보합니다. +10 Lv.19 진호랑 08.05.12 1,262 0
82317 추천 오늘 아버님께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5 Lv.58 거기줄서봅 08.05.12 1,638 0
82316 추천 [정규연재] 선과악의 차이 +3 Lv.13 Delco 08.05.12 729 0
82315 홍보 [정규연재] 해저 판타지 - 그랜드 블루 +6 Lv.13 Delco 08.05.12 621 0
82314 한담 제가 가급적 쓰지 않는 표현 +6 Lv.1 [탈퇴계정] 08.05.12 776 0
82313 추천 김용 영웅문 시리즈 같은 정통무협 주용정전기 추... +2 Lv.1 토리 08.05.12 798 0
82312 한담 글 읽다가 은근히 거슬리는 단어들 +23 Personacon 구름돌멩이 08.05.12 1,324 0
82311 추천 흑도영웅 2부 +2 Lv.6 파일주인 08.05.12 871 0
82310 한담 그냥 자려 했는데...!! +4 혈천화 08.05.12 741 0
82309 추천 긴밤, 야식과도 같은 짱짱한 스토리 바로바로!! +1 Lv.1 바인드 08.05.12 1,100 0
82308 홍보 우왕. 기분으로 지르는 LC 좌담회 홍보 +4 Lv.1 유후(有逅) 08.05.12 573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