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만행을 벌이는 중입니다.

모 소설의 추천을 하기 위해 추천용 팬픽을 쓰고 있는 냥냥이랍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작가분 허락을 아직 안 받았다!?

빨리 허락 받고 쓸 생각입니다. 분량은 3천자 이상 4천자 미만을 생각중...

근데 팬픽 형식의 추천도 괜찮으려나요?

쬐~끔 걱정이 되네요.

[★미리내★]

3줄이상,자극적제목안됨,추천글은 페이지당3개 이거말고는 다 되는거 아닌가요?

[슬라빅]

아마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추천이 아닐까 싶군요.

[문백경]

나도... 도전해 볼까... (번득;)

[캄파넬라]

추천받는 분이 행복해 하실듯 하네요 ^^

[묘선(苗仙)]

와! 그렇군요.
문제는... 조잡한 팬픽이 되려 독자들을 쫓아버리는 것은 아닐지... (먼산

[[탈퇴계정]]

... 묘선님이라면 괜찮을 겁니다,아마도 (글을 본 적이 없어서리;;)

[초코구름]

아마도 작가님이 프린트를 하시지 않을까 예상한다는...

너무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배웠습니다.(꾸벅)

[正力]

자기 소설이나 쓰세요!!

[메이지]

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날까나...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델리셔스 데카르챠~

[劍과霜]

마크로스 프론티어
5화는 그녀의 매력이 물씬...... (퍽>)
죄송합니다;;;

[네페쉬]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전 인터뷰식 추천을 받은 적이 있는데 무척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