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문피아에 왔습니다.

좀 독특한 분위기/배경의 소설 없을까요.

TimelessTime

개경소문이담

마법사의보석

후생기

HerooftheDay

노벰버레인

인어는가을에죽다

치정복수극사랑

베나레스의총사

제 선작에 남아있는 것들입니다.

죄다 정리해버리고 이것들만 남았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뭐하나 쉽게볼수 있는 설정들이 아니지요.

이런 계열의 소설을 원합니다.

무협 제외.

[BlueWind..]

상당히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시군요.^^ ㅋㅋㅋ
아쉽게도 저와는 취향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음.. 제선작중에는...
요 삼 에뜨랑제
여덟바람 클라비스
정도?
나머지는 다음분이 알려드릴거에요.

[썬오브비치]

크레타파크

[쭈뱀]

에뜨랑제 재밌게 봤었는데 갈수록 제 취향과는 멀어져서 GG ;;
클라비스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ㅎㅎ 도전해 보겠습니다.

크레타파크 역시 감사합니다

[서래귀검]

음 저도 에뜨랑제 요즘 손이 안가더군요.

마지막유희 추천드려요!

[훼스타]

음.. 탈락했군요. ㅎㅎ...

[진마초]

그런 류라면 위에 썬오브비치님이 말씀하신 크레타파크 괜찮은 선택이실겁니다. ㅎㅎ

[진마초]

콜린 님 작품 들도 추천해드립니다. 검색에 "콜린" 치시면 되요. 출간작도 있고, 아직 문피아에 남아 있는 것도 있을 텐데 읽어보시면 독특한 설정에 좋아하실 거 같네요.

[쭈뱀]

모두 감사합니다.

훼스타님 죄송 ;; 제 취향이 워낙 특이해서 ㅡ.ㅡ

[훼스타]

아뇨;; 별말씀을;;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을 보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