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지그 추천합니다.

게임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소설속에서 랭커 였습니다.

나름 잘나가는? 아니 유명한? 강한? 캐릭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커한테 캐릭과 아이템을 털립니다 -_-;

그래서 다시 캐릭을 만드는데 ..

과연 주인공은 해커를 잡을수 있을까요 ?

우연하게 클릭해서 보게 되었는데 술술술술 읽히는게 재밌어요.

게임소설이 싫지 않으신 분이라면 부담감 없이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고객님]

한번 해킹당한거 두번이라고 당하지 않은까요? 안습인 겜인가봐... 가상현실겜은 보통 홍채인식이랑 뭐그런걸로 해킹안당한는 그런 설정아님? 가상현실겜이 아닌가? 아니 일부러 해킹당한다는 설정을위해 보안이 엄격하지않다는 설정인가?
.
.
.
어쨌든 무플방지용 1타!!

[레드진]

펜리르//

설정나름인데 다른 게임소설에서 주로 나온 설정이라 해서 규칙처럼 여기는건 잘못된것 같음.
이런류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때마다 약간 당황스러움.

[홋홋홋]

enjoylife//
고정관념이 그래서 무서운거죠 (..)

[em***]

펜리르님 설마 옥션이 해킹당할줄은 꿈에도 몰랏잖습니까.

아무리 철저해도 현실이 그리 녹록하진않죠

[목마르냥]

추천이 올라오면 읽어보러 가는센쓰!가봐야지 랄라라

[산악기병]

절대 안전하리라 생각되던 지문을 이용한 락도 풀리는 판에 홍채도 돈과 기술과 시간의 문제이지 풀리지 않는다곤 못하죠..

심지어 뇌파를 이요한 락이라도 필요하다면 언젠간 풀리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