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이 뛰어난 기사의 전쟁이야기가 될 듯합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도 들어가겠지요.)
전략'전술에도 능한 기사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나 글에 대한 느낌은 차분하다는 것입니다.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도 급격한 감정변화도 아직 없으며 전개나 글에서 받는 느낌도 잔잔하달까...)
전략은 아직 한 번 등장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몹시 싫어하는 제갈량식의 전략[아 저놈은 이런다니까 and 아니면 말고가 아니라 미리 알았지롱]은 아닐 듯합니다.
이제 10편 정도가 올라와 있습니다.
적은 편수이나 조회 수가 너무 낮음은 아는 분이 적은 탓인 듯하여 많은 분께 알려 드리고자 추천합니다.
그럼 즐겁게 읽으시길...
추천 하나 더 : 신권혈창의 조회수가 뒤로 갈수록 너무 줄어드는 듯합니다. 전개가 느리고 약한 주인공이 불만이라 그만 읽으셨던 분들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이제는 또래의 상위권 수준으로 강해졌으며 성격에도 꽤 변화가 생겼으니 다시 읽으셔도 괜찮으실 겁니다. ^^;
찬성: 
반대: 
숫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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