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글을 제가 추천하자니 좀 쑥쓰럽군요..^^;
아직 분량은 얼마되지 않고.. 하루에 3편씩 꾸준히 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직업 상 본업에 충실해야 하니..
써놓고도 못 올리는 일이 빈번하겠죠^^;
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__)
우선 내용은 천영이란 주인공이 어찌어찌 고려시대로..
휘웅~ 하고 떨어지게 되는데요..
현재 시대보다 이백년이나 앞선 문물의 것들을 가지고 오죠.
고려시대로 따지면 천이백년 이상 앞선 것이겠죠? ^^
그러한 고려시대, 중원으로 치면 원나라죠.
쳔영과 그의 동료들로 인해 역사 상 거대했던 원제국은..
결론적으로는 역사 상 기록 되었던 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사라져 버리죠^^;
음.. 물론 천영과 동료들의 힘 뿐만이 아닙니다.
활천문이라는 든든한 세력이 뒤를 받쳐주고 있거든요..
뭐.. 겉으로는 막강한 주인공과 동료들이 쉽게 끝낼 것 같은..
그런 분위기 같겠지만 위험천만하면서도 주인공의 위기도
엄청나게 일어나겠죠?
보안상 여기까지만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
그럼, 즐독 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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