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크레이지하게 불사르는 프로레슬링을 상상해보신 적 있습니까? 모 단체 디바매치처럼 기본기만 주고받다 끝나는 기술이 아닌, 그야말로 똘기가 가득한 하드코어한 액션을 펼치는 광경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이렇게 2층 높이에서 문설트를 날린다던가
사다리 위에서 링 아래로 센턴 밤(스완턴 밤)
눈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화려한 회전.
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고 어디에서든 뛰어내리는 미소녀들의 똘기 가득한 공중기들. 공중기가 전부냐구요?
자비심 없는 면상에 강력한 킥!
무지막지하게 꼴아박기도 합니다.
힘있고 키큰 미소녀는 높이 들어서 가차없이 내리찍구요.
경기하다보면 이렇게 좀 강하게 밟을 수도 있겠군요.
뭐 죽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쓰는 툼스톤이 약할 것 같으면 높은 곳에서 확실히 상대를 아작낸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소설속 미소녀들이 추구하는 것은 여느 남자들 저리가라하는 자비심없는 하드한 액션. 결코 W자로 시작하는 모 단체의 디바매치처럼 아이캔디스러운 경기가 아닙니다.
자비심 없는 미소녀들의 하드한 프로레슬링 액션 세계.
작연란에서 절찬리에 연재중인 <발키리아>에서 함께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아래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곧바로 <발키리아>로 이동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