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인도자]어서 보시오~냉큼 보시오~

예전 많은 분들의 추천에 선작을 해놓은후에 어제서야 밤을 새워 읽

어봤답니다. 새볔 6시가 조금 되지 못했을때 저는 내일 컨디션을 위

해 잠을 자고 이렇게 일어나자마자 남은 부분을 보면서 여러분을 위

해 추천해봅니다. 좋은 음식은 나눠먹어야 더 좋지 않겠습니까?

아시는 분들은 안다는 바람의 인도자!! 작가님이 구축한 세계관속에

서 저는 반지의 제왕이 부럽지 않았답니다. 예전 영화 시나리오 작가

가 꿈이었던 저는 이런게 영화로 나온다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아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고 느껴보세요. 저는 빨리 다음편 읽어

보라는 심장때문에 고고씽 하러 갑니다.이놈이 왜케 두근거리는지...

첫사랑만난것처럼 주체하기가 힘드네요~여러분들도 냉큼 보세요~

[미라]

대충 무슨 내용이에요?

[선학초]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조금 복잡한게 없지 않아요. 일단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과거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고요. 몇년후 척박한 설산에서 주인공이 새로운 인물들과 얽혀가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주변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복잡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조금 읽다보면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신화 , 종족, 아....줄거리 어떨게 말해야 하지 ㅜㅠ

[레크론]

결론은 짱 귀여운 미카엘님.....

[단우운]

이거 출판 된줄 알았는데

[뻘줌대마왕]

ㅋㅋ 글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천천히 올라온다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ㅠㅠ 독자들을 말려죽일셈이시요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