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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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레크론
- 08.04.29 17: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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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멈무
- 08.04.29 17: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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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단단이아빠
- 08.04.29 17: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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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8.04.29 17: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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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불의화신
- 08.04.29 17: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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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XeNoCide
- 08.04.29 17: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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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후니칸
- 08.04.29 18: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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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라차차
- 08.04.29 18:25
- No. 8
전 (다른분들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궁귀검신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었는데. 주인공이 미래의 처갓집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는 사천당가에 제대로 뒤통수 맞았을때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처갓집이라서 위험에 처한걸 목숨걸어서 막아줬더니, 오히려 고문하고 주인공의 애완조(이름이 뭐였더라...?) 해동청도 죽이고 그 뼈와 발톱으로 장신구를 만들때... 수학여행가서 방에서 친구들 다있었을때 읽었었는데, 혼자 무협소설보면서 질질 운다고 이상한 놈 취급 당한적도 있었죠. 무협지 보고 눈물흘렸다는 말에 갑자기 기억이 났네요. ㅋㅎㅎ -
- Lv.9 별호無
- 08.04.29 18: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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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호
- 08.04.29 18: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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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陋街
- 08.04.29 19: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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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8walker
- 08.04.29 19: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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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8.04.29 20: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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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ga******
- 08.04.29 20: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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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月下獨酌
- 08.04.29 20: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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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8.04.29 23: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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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길끝에서
- 08.04.30 01: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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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호아짱
- 08.04.30 01:4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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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오
- 08.04.30 02: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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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8.04.30 04: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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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愚
- 08.04.30 12: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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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8.04.30 15: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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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8.04.30 16:1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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