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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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8.04.22 13: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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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샤크바링
- 08.04.22 13: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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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밤
- 08.04.22 14: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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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바보
- 08.04.22 14: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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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트라
- 08.04.22 15:04
- No. 5
제가 선작한 것들도 꽤 들어있군요.
에뜨랑제와 초인의길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시기적 시점은 에뜨랑제가 초인의길보다 먼저가 되겠습니다.
천우의 입장에서는, '산'과 '비연'이 그쪽세상에 소환당한지 약 100년쯤 뒤에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뜨랑제는 초인의길의 세계관과 설정 속에서 요삼님이 '산'과 '비연'의 점잖은 스토커(작가님의 말씀입니다.ㅎㅎ)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덕분에 글이 쉽게 읽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인의 길은 설정과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다보니 글이 어렵다는게 중평이더군요. 저는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는 이제 종결 직전이더군요.
판타지에 상당한 수준의 철학을 접목시키고, 스토리텔링 아래 깔린 엄청난 복선들이 머리를 아프게 했던 참 난감한 작품이었죠. ㅎㅎ
하지만, 특유의 문장력으로 멋진 종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좋은 소식 하나는 카이첼님이 희망찬을 개인지로 출판하실 의향을 굳히신 모양입니다. 저도 신청을 준비중이라...
카이첼님을 좋아했던 많은 독자분들께는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글님의 후생기는 요즘 조금 뜸하게 올라오네요.
노리앙~ 의 1차변신이 끝난 상황이니, 이제 2차변신과 5첩도의 활약을 보아야 할텐데요. 게다가 투기장씬이 준비되고 있으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ㅎㅎ
여하튼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요소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
- Lv.32 설랑(雪狼)
- 08.04.22 15: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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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聖天帝
- 08.04.22 15: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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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샤크바링
- 08.04.22 17: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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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설랑(雪狼)
- 08.04.22 17: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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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hoch
- 08.04.22 23:31
- No. 10
으아, 추천글 감사합니다.;ㅂ; 봐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ㅠㅠ 요즘 추천글을 보면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있답니다ㅠㅠ
어쩌다 보니 샤크바링님 뒷통수를 가격하게 되었네요^^; 확실히 후궁의 아침이지만 후궁께서 하는 일이라고는 약 만들고 사고치는거 밖에 ...정말 없네요!! 아렐 이뇬!! 하지만 그게 필레이먼 자작부인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바보잖아요. 바보. 얼마나 숭고한 단어랍니까ㅠㅠ 바보.ㅠㅠㅠㅠㅠ
사실 요즘 후궁의 아침이라고 하지 말고 약장수 이야기로 하는게 나을까 고민중이랍니다;;; 아무리 봐도 후궁마마는 안나오고 줄기차게 약만 팔아대네요;;;; -
- Lv.99 엑소더스
- 08.04.23 00: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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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謠
- 08.04.23 04: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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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가화佳樺
- 08.04.23 11: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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