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목록 전체를 copy - paste 하려다가
요즘 연재가 뜸한 경우의 글들이 있어 최근 자주 찾는 글들만
적어 봅니다.
요삼 - 에뜨랑제
김서향 - 리벨룽겐의 검
루디아 - 후궁의 아침
가화 - 진혼제
선작해놓은 글이 20여개 정도 지만 그중 꾸준한 연재와
적당한 완급조절의 진행이 있는 글들이라고 생각되는
글 들 입니다.( 물론 순전히 제 입맛 입니다.)
에뜨랑제.
재밌습니다.
굳이 이렇다 저렇다 수식어를 붙이지 않겠습니다.
초인의 길 은 아직 보지 못 했습니다. 관련 된 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연재도 성실하십니다. -_-b
내용이 짧다 짧다!! 라고 댓글에 달리지만
사실 그리 짧지 않습니다.(-_- 하지만 읽다 보면 짧다는 느낌뿐)
리벨룽겐의 검
머리 나쁘면 재미 없습니다.(-_-훗)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읽으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가끔 2만자에 달하는-_-극상의 연참신공이 펼쳐집니다.. 내심 흐뭇)
최근 끝을 향해 달려 간다는 느낌이 들어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후궁의 아침
기실 제목을 잘 못 지은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후궁의 영향력
이라거나 출연 빈도 라거나 크지 않습니다만
사고의 중추-_-. 물론 해결이 아닌 사고 치는데에 대해서만
입니다.
(사실 추천글과 내용 앞부분만 봤을 때엔 순진한-로리- 얼굴로 이런저런 암투 및 심계로 적을 농락하는 그런류의 글을 생각했지만 -_-..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
진혼제.
영지물.
-_-)
백제.
개인적으로 싸울아비( 싸우는 남자. 라니-_- 그것만으로 -_-b)
를 좋아하는 1인. 하지만 찾아 볼 수 없음-_-
싸울아비는 커녕 싸리비의 싸 도 나오지 않음(-_-).
하지만 재미는 보장.
사족이라면.
내용의 흐름과 맥을 끊어 버리는 절단신공-_-..(주화입마 지경) 엔 좀 읽다가 허.. 할 정도.
- 그냥 N 뜨면 감사할뿐 인 글들.
군림마도, 삼국지D, 트리플링크, 악마, 라이프 시커, 후생기
반역의 남자
선작 해두었으나 보지 못 한글들.
(읽고있던 신나게 진행되고 있는 글과 이제 처음부터
읽어야 하는 글 사이에 끼어 -_- N 만 떠있는 글들;)
애기별꽃, 장송행진곡, 초인의 길, 악마의 성, CH사건기록부
흑풍, 황제의요리사, 죽은신의 유산, 귀혼환령검,
희망을위한 찬가, 무극전기, 독목염왕
(_ _)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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