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 웃음을 책임지던 부관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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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건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생각을 한다고하면 그 생각한 것이 외부로 표출되는것은 신경을 타고 어쩌구 해서 결국 인간의 한계가 나타나지만 중간에 인터셉트(적당한 단어가 안떠오르는군요.)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다면? 즉, 표출 거리를 줄이는 것이지요. 그런식으로 한다면 게임에서의 가속이 가능할듯하네요. 솔직히 뇌에 관해 잘모르기에 대충 끄적거렸습니다.
세포라는건 분열의 횟수 즉 사용범위가 미리 설정되어저있는 인체의 부품입니다. 뇌세포도 마찬갖죠. 가상현실에서의 현실과 가상현실의 시간비가 4시간을 넘어간다면 그건 뇌사하고싶어요~ 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완전 미친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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