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추천합니다.

가슴 아픈 사랑이 있습니다.

가슴 터질듯한 사랑도 있고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도있고,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알면서도

투정부리는 아들이 있습니다.

읽다 보면 눈물에도 종류가 참 많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실 수

있습니다.

80편 정도 연재되어있으니 출삭전에 한번 푸욱 빠져보시기를 권합니다.

[Trouble]

part1이 출간되는 걸텐데요.. 지금 있는건 출판아닐껄여

[초심자]

Trouble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서인하]

어허이....저는 요즘 무섭습니다. 진짜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아도 되는건지..겁도 나고..물론 기분좋은건 당연한거구요. 이곳, 문피아에서 지금 연재하는 글이 로맨스로 세번째 글인데..이런 과분한 사랑은 정말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쉬지말고 달려 달라는..그래서 은석이를 독자님의 품속으로 안겨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흐음...오늘은 제가 한잔을 했습니다. 우하하하 10000자 드랍..깔끔하게 실패했습니다. 죄송하구요. 내일 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