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작품이 있습니다.
작가님은 성실연재를 해주시고 글의 배경과 필력 또한 대단하여
혼자 읽기엔 아깝고 그런 작품입니다.
저 또한 이 글에 대해 추천 글이나 감상 글을 적어서 다른 분들에게 이런 작품이 있다고 알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저의 추천 글과 감상 글을 읽고 그저 그런 작품이다 라고 다른 분들이 생각하게 된다면 오히려 힘이 되어 드리지는 못할망정 초를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감상글과 추천 글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4월 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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