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에 우선하는 것은 천상에도 천하에도 없다.
하여 나는 모든 것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
이런 사고를 당연하게 여기는 주인공 단풍의 꿈은 지배자.
과연 그의 행보는?
이 작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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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맞구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선미님, 히키코모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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