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 갔던 바이안입니다.(굽신)
군대에서 보낸 시간만큼 쓰고 싶었던 글들이 너무 머릿속을 꽉 채워서 결국 풀어내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왕이 될 소년
그리고 왕이 되고싶은 소년
두 소년의 만남과 6년 뒤의 세계.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두 소년의 행로가 거침없이 이어집니다.
판타지 소설 M.O.R(Memories of Roots). 많은 애독 부탁드립니다.
ps. 연재는 동생의 아이디로 합니다. 이름은 본명인 이융희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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