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네여...
제 개인 사정으로 좀 미루어져 늦어진점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처녀작인 삼재검왕은 10일날 삼사권의 원고를 같이 넘기려 합니다.
아울러, 다음 작품인 약골지강호를 연재 하려 합니다.
부족한 작품인 약골지강호라는 작품은 일란성 쌍둥이중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라,,,쿨럭...
형보다 못한 동생이 벌여나가는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많은 가르침 바라면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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