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입니다.
용운전기의 완결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래는 일월강천의 소개글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지 않았나..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그 시간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이런 서글픈 일들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사자의 염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가.
그가 다시 눈을 떴을때,
세상은 변해있었다.
알 수 없는 시간으로…….
단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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