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글을 스스로 추천하는 일은 여러모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뻔할 뻔자의 세계관 에 질리 셨다면 한번쯤은 보셨으면 하는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먼치킨, 깽판, 여기서도 보이고 저기서도 보이는 세계관..
그래서 '내가 한번 재미있는 세계관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쓰게된 소설 입니다.
집필 하게된 포부는 넓으나 실력의 부재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3류 소설 수준에서 오락 가락 거릴 뿐이나 뻔하고 뻔했던 세계관에 질리신다면 한번쯤 보셔도 나쁘진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기본 적으로 SF 와 판타지의 결합 이며
SF 부분은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건버스터, 나디아 에 등장 하는 동력 기관을 차용(이라 쓰고 배꼇다고 읽는다.) 하였고 판타지 쪽은 D&D 와 로도스도 전기, 드래곤라자 등과 같은 정통적인 세계관을 차용했음을 밝힙니다.
p.s 위치는 자유연재=>판타지=>일반 입니다(아직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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