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이고 악마적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루한 일상에서 탈피하고 싶은 분들께 미흡한 추천하러

글남깁니다.

예전 '신부베드로'를 적었던 엔진님이

파괴적이고 악마적인 '미노타우로스'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의 동화같은 퀘스트를 생각하셨던분들은

머리속에서 싹~지워주세요~~

조금은 매니아적인 괴물소리가 많은 글이랍니다.

쿡쿡쿡~~

평범한 판타지에 지루해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괴물이 주인공이라니..

"크크크~"

좋아~달리는거야~~

[EvilDrag..]

제목만 보고 뭔 소설인지 예측.

[고샅]

말하면 대박 ㅋㅋㅋㅋㅋ 좋아, 이제 말만 하면 되겠다. -1박2일-

[손에손에손]

19편이네요... 당장 다 본후 하나하나 볼까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볼까 고민중입니다. ㅡㅡ;

[하가네]

첨부터 다 봤는데 볼만합니다
그렇게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특이한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보러 가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