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쁜 시간을 뺏어 죄송합니다.
저는 예전에 달그림자란 아이디로 음마무적을 쓴 강인하입니다.
보름전부터 새롭게 정연란에 연재하고있는 '마황자'란 글을 홍보하려 합니다.
잠깐 시간되시면 가볍게 한번 읽어봐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5일부터 거의 매일 쉬지않고 1편씩 성실연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별일이 없는한 성실연재토록 하겠습니다.
히로인이 많이 나오는 소설이 취향에 맞으신 분이라면 자추하겠습니다.
부디 들러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읽혀지지 않는 글은 죽어가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제글을 죽이고 싶지 않네요...ㅠ.ㅠ
찬성: 
반대: 
금강
늘푸름이
태풍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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