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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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8.03.24 11: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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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청
- 08.03.24 11: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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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아리엔
- 08.03.24 11: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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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청홍질풍검
- 08.03.24 1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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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부정
- 08.03.24 12: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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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비공
- 08.03.24 12: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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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아리엔
- 08.03.24 12: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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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8.03.24 12:07
- No. 8
火攝子
한자로는 아마 저럴겁니다.[불을 붙잡고 있는 놈^^]
옛날에 어머님들이 불이 꺼진 아궁이에서 불씨를 작은 함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불을 꺼트리면 안된다고요.
화섭자는 그것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축소되었을 뿐.)
기름종이나 밀납등을 작은 통에 넣고 불을 살짝 붙인후
뚜껑을 닿습니다.
공기가 들어가는 눈에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작은 구멍이 있어서
불길은 꺼지지만 불씨는 아주 조금 낭아 있습니다.
불 피울 일이 있을 경우 뚜껑을 열고 바람을 불면 남아 있던 불씨가 살아나 불길이 납니다.
필요한 곳에 붙이고 다시 뚜껑을 닫으면 다시 불길은 꺼지고 불씨만 남게되는...
뭐 그런 것으로 압니다.
지금 막 일어나 맞는 설명인지는 모르지만 대충 맞을 겁니다. ㅠ.ㅠ -
- Lv.46 月牙
- 08.03.24 12: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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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8.03.24 12: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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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아
- 08.03.24 12: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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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ptype
- 08.03.24 19: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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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임가
- 08.03.24 21: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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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설우
- 08.03.27 14: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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