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을 한번 써보네요.
물론 작연란이라 검증된 필력이겠지만 사실 연재는 해도 다른 작품을 잘 보질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영기님의 <대마종> 이란 글입니다. 연재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업무시간에 몰래 보다가....오늘 연재된 부분은 다 읽으려고 합니다. (아 누가 보면 작살인데요...ㅎㅎ)
가벼운 터치이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문맥이나, 아직 초반부 4편 밖에 안봐서 거론하긴 그렇지만 중원에 가기를 열망하는 한 소년...
남의 내공을 빼앗아서 갈 생각을 하는 영악한 인물입니다. ^^
선호하는 부분이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서 대충 추천글을 마무리 하고 갑니다. 아직 다 못본 편을 보기 위해서요.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니 이것도 어렵네요. ㅎㅎ
솔직히 부럽습니다. 추천글을 남기게 만드셔서...
(라라진 ! 넌 언제 그렇게 쓸거야 ? 퍼억~!)
어떻게 잘 써야 추천글도 받을 수 있을런지...하하하~ 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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