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으니 이것을 어찌할꼬.

바둑, 그것의 오묘함.

무공, 그것의 강력함.

이 두가지를 합친 무협이 독자분들의 가슴을 두들깁니다.

바둑, 이라는 말에 뒤로가시려는 분들 끝까지 봐주십시오.

바둑과 무공을 절묘하게 합쳐놓은 무협소설이자,

맛깔난 문체를 자랑하고, 이젠 간결함까지 섞여있는 문체.

내일 열편 드랍이 떨어진다는 글쓴이분의 예고!

자, 이제 슬슬 검색창에 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태희님의 월하기객.

[劒_&_PEN]

뭔바둑..

[ari]

장군 !!! <<퍽퍽 (질질질)...농담이라구 !!!(절규)

체크메이트 !! <<퍽퍽퍼퍼퍽 (질질질)...노다이에여....

돌을 던지시지요 ...<

[광별]

劒_&_PEN님//'뭔바둑' 이라고 하셨습니까? 진짜 왠만해선 화가 안나는데 요즘 댓글들이 예의가 없네요. 뭔바둑이라고 하셨습니까?

[Renya]

좋은 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

[요람(搖籃)]

sai 너의 힘을 보여줘 !!! 질질질..(끌려간다..)

[청빙]

오호, 바둑이라... 하고 모처럼 신선한 소재에 관심이 확 끌렸는데, 그 뒤의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반말 비스무리하게...
운후서님, 너무 기분상해 하지 마세요. 요새 연담이 종종 이런 일이 있습니다. 쩝...

[狂猫眼]

마지막 줄이 바로가기인줄 알고 10번 넘게 클릭하면서 왜 안가는거야;; 라고 중얼거려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