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무협이 쓰고 싶어서 단편을 하나 썼습니다.

역시 무협은 공부가 필요하더군요.

그래도 단편이 쓰고 싶어서 한편을 써봤습니다.

단편란에 있으니 한번 읽어주세요.

치정복수극 사랑을 하루에 두편정도 쓰고 있는데,

어느 분이 아부돼지 PART2는 안쓰냐고 쪽지가 왔습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법률외 상담소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한번에 세 종류의 글을 쓰는 것은 가능할 것 같지가

않아서, 아부돼지 PART2는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추천글이 많아져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동네가수님은 제가 쓴 모든 글들을 다 읽은 듯 하신데,

노숙자 애가나, 이상병 무림주유기 같은 건 완전 습작수준이라..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정]

다정님 안녕하세요 ㅎㅎ

[이길끝에서]

.........................................막...`.`;;

[virginsky]

불량님소설이면 마냥좋은 독자 ^-^;;

[不俠無勇]

읽고 왔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주재가 절절히 와 닿는군요.

[라임나라]

더욱더 연참을............... 요즘 불량장로님 글 보는 재미로

문피아에 들어오는 1인 입니다. +_+

[동네가수]

어...제가 나왔군요. 작가님의 눈도장을 찍으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어제 문피아 몇번을 들어왔는데 이글을 어떻게 못봤나 모르겠네요.
불량장로님 글은 조아라때부터 쭉 지켜보고 있어요. 지금은 문피아에서 보긴 하지만 조아라도 한번씩 체크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