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물의 귀재 노현진님께서 데스노블II 3Day 라는 소설로
찾아오셨습니다.
무심코 연참대전 집계를 누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름 석자
'노 현 진' 당장에 링크를 클릭하고 (집계해주시는 분 항상 감사합니다.) 달려갔습니다. 딱 한편 프롤로그만 읽었지만 완전 매력적인
노현진님의 필력 그리고 기대감..
전작인 데스노블을 긴장하면서 보셨던 분들이라면 당장에 달려가서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아직 편수는 얼마 안되지만 노현진님의 이름 석자만 믿고 볼 수 있는 분들이라면 강추하는 데스노블II 3Day
아직도 눈동자의 이미지가 떠나가질 않는 데스노블..
그리고 기억을 잃어 버린 후 9년뒤의 이야기
모두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오싹함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노현진님의 3D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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