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허 이미 장문인의 몸으로서..배분은 내가 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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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마쪽이라면 배교, 혈교(마교 제외라니 ㅋ) 아니면 제3의 음모세력 정파쪽이라면 사천당가(피의 율법) 무당파(도사를 가.장.한. 위선도 쓸만할 듯)
왜.. 장백문이나 장백파는 없나요? 가끔 동방에서 나타나는 킹왕짱 고수도 있는데 그러므로 전!! 백두산에 있는 장백파? ㅋ
우리나라의 '싸울아비' 혹은 '화랑'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흐음... 저는 무영문요[응?] 각법과 권법을 펼치며 다 쓸어버리죠 뭐 천하십대무인? 그거 먹는건가요? 우적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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