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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설입니다. 출판되었습니다. 현재 2권? 정도 까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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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설입니다; 오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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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 출간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3권이 나오질 않더군요.
2권이후 소식이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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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월풍하고 비슷한내용이군요 무한반복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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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꾼이었던 사내가 어느날부터인가 자기 가문무공(창법이었던것으로 추정..)을 대성, 시간이 흘러 그는 강호행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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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고 제 글 '금의위사'를 떠올렸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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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太影)님/ 고도의 홍보인듯.....
맨처음에 난봉꾼보고 역설을 생각못하다가 뒤로갈수록 바로 역설이 나오는..... 그나저나 역설이 난봉꾼이었군요.. 시간이 지난뒤의 움직임이 너무 인상적이라 기억에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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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가요. 요즘 연담 눈팅이 잦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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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을 떠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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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이.. 허접했던 사형?이 무한반복으로인해 강해져서
사문을 구하고.. 사매들을 구하고..비무대회에서 1위인가 한다음
유성을 본다음부터 현실시간이 가던.. 그소설이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

저도 월풍인줄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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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eraizel //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로 제목을 알아 맞히시다니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설천 // 중요한 정보군요.. 또한 안타까운 정보이기도 하고요..ㄱ-
꽤 시간이 흘러 완결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분량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영(太影) // 역설이 제가 찾는 소설이네요^^;; 금의위사도 읽어 볼게요^^;

어흠, , 파진찬, 케로스, 落日刀 //월풍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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