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무협쪽 소설인데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선작을 해놨었는데 언제 지워진건지 찾아봐도 안보여 당황스럽네요.
전체적은 흐름은 기억이 나는데 왜 그랬는지에 대한 계기(?)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덕분에 설명하기 참난감..ㄱ-)
아무튼 전체적은 특징 몇가지를 나열해볼까합니다.
-난봉꾼이었던 사내가 어느날부터인가 무한반복의 시간을 갖게된다.
-무한한 시간으로 인해 자기 가문무공(창법이었던것으로 추정..ㄱ-)을 대성
-반복적인 시간이 끝나고 정상적인 시간이 흘러가게 된 그는 강호행을 하게됨
잼있게 보다가 출판으로 인해 연중했습니다.
그뒤로 잊어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찾아 보는중입니다.
이정도 단편적인 내용으로 제목을 찾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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