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첫 코멘인가?<-
선작 하나에 울고웃고 캐러 하나 죽어나갈때마다 씁쓸해하고 매 편 하나하나 올릴때마다 재밌나 없나 가슴졸이던 오빠의 모습은 평상시의 장난스럼과는 거리가 멀어서 지켜보는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 헤임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올리님의 글쓰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잘 부탁드려요, 건필!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으음- 연재란에 달았지만 하나 더-
여태까지 정말 재미있게 봐 왔구요, 또 앞으로 나올 차기작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헤임달도 좋지만 이제 나올 다음 작들에게 더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후후. (다른 곳에 간간히 헤임달이 나오는 것도!)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고요- 앞으로 나올 다음 글들도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올리비에님 완결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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