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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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다야호
- 16.04.21 20: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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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orMyo
- 16.04.21 20: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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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1 20: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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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1 20: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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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다야호
- 16.04.21 21: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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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2 13: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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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한혈
- 16.04.21 21:25
- No. 7
힘내요. 스텔라님은 굉장한 장점을 갖고 있고 언젠가는 독자들도 그 매력에 푹 빠질 겁니다.
섹시 미인이 아니어도, 정이 가고 이뻐보이는 사람이 있듯이...
설탕도 조미료도 없는 음식이 나중에는 더 큰 가치를 인정받듯이...
스텔라님이 자신과 자신의 글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면, 그거면 버틸 수 있을 겁니다.
해리포터가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습니까. 출판사들은 얼마나 그녀를 무시했나요.
그녀는 스텔라님보다 더 힘든 시기를 버텨냈을 겁니다. 직업도 없이 아이들까지 키우면서...
힘내세요, 버티세요. 화이팅!! -
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2 13: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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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때수건
- 16.04.21 22:40
- No. 9
깜깜한 동굴에 갇혀서, 손으로 벽을 더듬으며 걷는 기분이 들 때가 있죠.
보는 이들이 아무런 반응도 없으니 시각이 차단된 것처럼 느껴지고.
그 보는 이들마저 완전히 말라버릴 때.
내 후각이나 촉각마저도 믿을 수 없어서 한 걸음도 떼기가 힘들어질 때가 있어요.
그래도 제가 짧게나마 살면서 한 가지 느낀 건,
사람 기분이라는 게 하루에 100번도 더 바뀐다는 겁니다.
자신을 좀먹는 우울한 생각이 들면 '귀신아 물럿거라' 하면서 버텨내야죠.
자기가 잘못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면, 그렇게라도 쓰면서 살아남아야죠.
인기 많은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듯이
인기 없는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일도 꽤 많을 겁니다.
제 주제도 모르게 제가 듣고 싶은 말만 주절거렸네요. 힘냅시다. -
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2 13: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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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글도둑
- 16.04.22 09: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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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2 13: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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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바람과불
- 16.04.22 19:5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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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7 01: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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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사막보름
- 16.04.23 14: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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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7 01:0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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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한성.
- 16.04.24 13:27
- No. 1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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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7 01:10
- No. 18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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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자평
- 16.04.27 00: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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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6.04.27 01:13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