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가물가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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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초반에 결론을 보여주고 과거부터 진행되기 시작해서 같은 결론이 나오는 것으로 '수호령'이 떠오르는 군요.
무협으로 치자면, 김용의 비호외전이 가장 그런 구조를 극적으로 표현한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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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는 많이 본 기법이네요. 최근작으로는 어웨이크정도?
아이리스 1부가 그렇게 시작하지 않나요? 프롤로그에 히로가 완전 폐인 모드 발동되서 나오는거가 기냥;; 그리고 '빌어먹을 메테오'라는 소설이 있는데요 그건 각 권마다 그 권의 내용을 간추려서 각 '권'의 프롤로그로 만들어 놨죠. 프롤로그만 7개던가;;;(1권에 프롤로그, 2권에 프롤로그 그런 식입니다.) 그렇지만 뭐;; 둘다 보셨을 거라는 생각에;;
앙신의 강림이 마지막을 보여주고 과거부터 시작하죠. 또 결말을 보여주는 것은 흡혈왕 바하문트도 있어요.
반전은 눈마새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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