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벌써 이렇게 되었군요

시간이...-_-+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른 거 같아요. 그렇죠? ^^;

이제 (제 입장에서) 입시생이다 보니 학교에 학원에 이리저리 핑퐁처럼 튀어다니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 빠른 시간 안에서 제가 연재한담란에 들린 이유는.....

........

네. 제 자신의 글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옛날, 얼굴가죽이 두껍지 않던 시절엔 솔직히 창피했습니다. 사람들이 제 글이 얼마나 재미없으면 스스로 홍보하겠나~ 처럼 보기도 할 것 같았고(이건 사실입니다^^;) 기타 등등의 이유로....

하지만 이젠 철판 깔았습니다. 당당히 홍보하렵니다. -_-;

정연란 로즈버드 좀 봐 주세요. ^^*

남자 같은 말투와 거친 행동의 용병대장 아가씨와 이젠 이름만 남은 가문의 소가주, 왕궁에서 뛰쳐나온 왕위 계승자 공주님과 그 공주님의 계약자 - 최강 먼치킨 겨울의 신수(神獸)가 펼치는 무지막지한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달려 주시는 분은 용자가 되실 것입니다. ^^;

연재 주기는 불규칙하지만 한 번 연재할 때마다 연참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애처로운 저의 노력을 봐서라도-_-; 한 번쯤 들러 주세요!

그럼 이만 홍보글을 접겠습니다. 정연란 - 로즈버드입니다^^*

[지트]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네요. 벌써 2월의 마지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