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드 베록 보신분만 오세요,

와일드 드 베록에서요,

검귀 라우켄있죠..? 제 기억상으로는 어느 시골여자인가? 산속의 여자, 랑 결혼한것같았는데요..? 돈 받아오라고 그할아버지가 그래서 베록한테 돈도 빌리고 한것같은데,

왜 뜬근없이 10권에서 라우켄이 사랑에빠지고

마치 첫사랑인것처럼 묘사부분에 여자는 모르고 검만 미쳐살았다고 나오네요..?

라우켄의 아내는 뭐 갑자기 어디로 꺼져 사라져버린것도아니고...

음...작가님이 실수를 하신걸까요....

[[탈퇴계정]]

와일드베록은 원래그래여.....;;;
그 작가분 그냥 무작위로 쓰는것 같다는........
그냥 작가의 실수보다는 아무생각 없이 쓴다는 것이 정답이죠...;;
초반에는 잼있었는데 나중에 갈수록 욕나오는 소설이죠
진짜 비추입니다

[이원희]

처음에는 작가의 뜨거운 혼이 불어났는데
머.. 무작위로 쓰니까 아마추어 작가가 쓰는 글 솜씨로 내려갔내요... ㅂ

절대 비추

설마.. 작가가 이글 보고 나 죽이러 오는거 아냐?? ㅠㅠ

[알파대원]

그...그게... 잘 찾아보면... 그 외에도 여러개 보입니다;;;

[天帝淵]

처음에 재미있게 읽다가 던져버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