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은 글을 좋아합니다.
문피아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이 글 사자의 심장은 사달님이 부드러운 문체에 잔잔한 이야기로
현재까지 풀어 가고 계시지만 이야기 속에 열정에 언제 터져 나올지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판타지를 추천하기는 처음이지만
정말 느낌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시는 분이 적어 좋은 글 같이 나누고 싶어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약간의 미리느름이지만 기사들의 가슴 뜨거운 전장의 이야기
기사의 종자로 기사가 되기를 꿈꾸는 바람의 아들
디노의 뜨거운 심장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사달님의 사자의 심장입니다.
글재주가 미천해 이렇게 뿐이 추천못해 죄송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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