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곳에 있던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에'가 원 제목입니다.
무협이긴 하나 액션이 많지도 않고, 스케일이 크지도 않
습니다. 하나의 드라마로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작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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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입성하신거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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