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밤 12시 부터 스페이스 고구려의 연재를 재개합니다.
작가의 사정으로 연재가 지체된 점, 많은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연중으로 인해 SF가 한국 대중문학에서 얼마나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를 직시했습니다. 이점을 불식시키기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연재가 늦어진 점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월21일 밤 12시 부터 스페이스 고구려의 연재를 재개합니다.
작가의 사정으로 연재가 지체된 점, 많은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이번 연중으로 인해 SF가 한국 대중문학에서 얼마나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를 직시했습니다. 이점을 불식시키기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연재가 늦어진 점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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