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리는 추천글.
하루종일 문피아를 기웃거리다 저 혼자만 웃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운지라 과감히 추천 날립니다!
정규 연재란
해솔님의 건달과 아가씨
그리고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솔로들의 가슴에 대못으로 염장질을 하는 날인 오늘. 하루종일 집안에서 컴퓨터 붙잡고 앉아 재밌는 글을 찾아다녔습니다.
개중에 발견한 글들.
염장질을 대신할 남자이야기.
수경이와 태길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꾸려 나갈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은석누님보다 수경이와 연결되기를 바라지만, 이미 태길이의 마음속엔 프레지아 은석누님이 한가득... 짜장면을 먹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눌런지 다음편이 기대기대~
그리고 건달과 아가씨의 명대사를 보며 한참을 혼자 피식 웃었던...
"오빠믿지?"
크큭
글 솜씨가 별로인지라 두서도 없고, 성의도 없지만 저도 추천글 한 번 날려보고 싶었습니다. 양해바람요;
남자이야기
건달과 아가씨
추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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