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판타지 [하늘에게 바치는 노래] 카테고리 명 [하늘에게노래를]이 연참대전 참가와 함께 연재 시작한거죠 ㅎㅎ
저는 줄거리를 적는 소질이 없어서, 지난번에 썼던 소개글을 재활용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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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의 하늘. 날개를 양쪽으로 쭉 펼쳐 자유롭게 하늘을 활개치고 다니는 새의 무리들.
그 위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아름답게 꾸며놓는 생크림 같이 하얀 구름.
소년은 누구보다 하늘을 사랑했다.
그렇기에 하늘을 날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년의 힘으로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 만이 전부였다.
하지만 결국 소년의 꿈은 기적적으로 실현 되었다.
-- 약간의 문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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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각 보시다시피 한 소년의 꿈이 실현되었지만 약간 큰 문제가 동시에 생겨나버렸죠... 하지만! 청년이 된 소년은 그런것은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왜냐면 사랑하는 비공정과 그 식구들이 항상 함께 하거든요^^!!
인물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하고, 서정적이면서도 큼직한 액션과 큰 스케일로 함께할 것을 약속드려요. 연참대전에 참가한 작품이랍니다.
후회하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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