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지나가도 문향(文香)이 기억되는 글들

문향이 좋은 글로서

칠기님의 검노와 마녀

연쌍비님의 대협심

김철근님의 묵경

그리고 서풍벽호 등이 몇 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견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자유연재 무협란에 '그곳에 있던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에' 의 글은 다시 잊었던 감흥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금 7회가 연재되어 있군요.

정말 감칠맛이랄까 이런 문구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한 번 시간이 되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殄誠穿]

난 백도 추천 ㅋㅋ
화산신마 추천 ㅋㅋ

[작은암자]

신인 작가 답지 않은 필력입니다.

[작은암자]

아직은 몇편 올라오지 않았지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카테고리가 만들어진후에 읽어야 선호작 추가가 쉽겠군요. 제목에서도 뭔가 신선한 감이 들지만 글도 요즘 천편일률적인 설정을 벗어나 있네요.

[ether]

천애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더욱 열심히 써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