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니크이계이동물..1%나 될까?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
08.02.08 19:00
조회
2,273

현대->무림

현대->판타지

판타지->무림

무림->판타지

게임으로 치자면 노말아이템,c급아이템

차원이동 소설고르면 50%는 이유형이다..

20%는 복합으로 왔다갔다한다.

다시 25%는 명계,저승을 경유지로 택한다.

판타지->현대

고작4%정도 레어하다..

무림->현대

1%..솔직히 제대로 된 건 오늘로 두번째...유니크

현대에서 무공 배우는 건 있어도...

무림인이 현대로...

여기서 이계이동의 딜레마가 들어난다...

대부분의 판타지는 주인공에게 강력한힘을 준다..

[물질적인힘]

[이능異能]

[인연]

이계이동의 경우

[문화],[새로운지식]이라는 요소를 더할 수 있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많은 경험, 기억력,대입능력 이라 할 수 있겠다...

각배경의 메리트를 따져보면 보편적으로

{판타지}마법,싱성력,마나업그레이드,몬스터,드래곤,이종족

{무림}무공,진법,술법,영물,전투경험,침술

{현대}기계문명,사회체제,영재시스템,체계적으로 정리된학문

         암기식정규교과,마나다운그레이드

판타지에서 구할건 다 구하고 외울건 다 외워서 무림가는 '마법사'

허접한심법 배운 주제에 진법은 충분히 배워서 이계가는 실전'고수'

교과과정,화약제조법,총설계도를 외우고 이계가는 '고등학생'

가장 큰 메리트를 뽑자면 마법,무공,총기제작을 들수있다.

마법사=머리좋고 특이능력 사용하는 캐릭터

무인=호탕하고 몸으로 때우는 캐릭터

고등학생=단전호흡하나로 신공절학,마법,정령 다 긁어가는 캐릭터

              무림에서는 정보처리능력,판타지에서는 수학이 강세

마법사야 그렇다 치고 고등학생은 수험지옥을 거쳐나온 똑똑한 계층이라는 설정을 깔고있다..

여기서 의문 하나

무인들은 무식한가?

따지고보면 무인들은 대부분 초엘리트...엄친아가 부럽지않다..

지금의 중국인구 20억 육박..

인심 많이 써서 고대에는 1%만 있다고 하자...

그러면 2000만...

구파일방2000명씩쳐서 2만명

마교 많이 줬다 3만

그외 잡다한 문파 1만

대충 6만명 정도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무공은 기본적으로 구결을 기본으로하고 그것을 위해 '글'이 필요하다고 치자

당시의 글 배운 인구

관인,문사 모조리 모아서 5만이나 될까?

2000만명중 글을 아는 사람 11만 0.55%

                    무인만 추리면 6만 0.3%

이 6만중 주인공에게 사기당할정도 계급이면 문주급,후계자급,장로급이다.. 전체무인에서 2%나 될까?

이러면 전체인구에서 0.006%쯤 되는군요...

이런 초엘리트들이 고등학생에게 사기당한다라....

아무리 일반적인 정보처리량이 틀려도 이쯤되면 어릴때부터 어마어마한 정보를 처리 했다 할수 있다...

오히려 고등학생에겐 비교도 안될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슈퍼CEO라고 할수있다...

그런 이들이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기위해 바보가 될수밖에 없었던 것 이다..작가는 천재가 아니니..

이런 사상이 뿌리깊게 박히면서 생긴 부작용이

무림->판타지

무인이 넘어가도 힘을 중시하는 시대기에 흥할수 있었다...

그러나 무림->현대

개인의 힘은 소용없다...

무공?약한기에 빽도 못쓴다..

무식하면 살아 남을 수 없다...

돋보여야할 주인공이 무식으로 죽어버린다는 편견으로 유니크하게되어버린 '무림->현대'이동물 과연 이분은 어떻게 쓰실지 궁금하군요...

정우님의 난무림인이다.

추천들어갑니다..

PS.글보신김에 스마트링크 한번 꾹~~

PS2.아래 댓글보고 덧붙여요...4편이라도 연참대전참가하셨다는...

       그리고 예전 레전드킬러때도 잘 올리셨던걸로 기억하는...


Comment ' 26

  • 작성자
    콩이사랑
    작성일
    08.02.08 19:19
    No. 1

    솔직히 정보처리량은 옛날과 지금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고등학생이 정보처리량이 많아서 고대로가면 천재다..
    이거는 또 황당한 소리긴함..
    고딩이 언제 정보처리를 했담..-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Keslo
    작성일
    08.02.08 19:19
    No. 2

    재밌는 추천글입니다.

    그러나.. 무림이라는 설정 하에서 높은 직급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에 걸맞게 무공이 높은게 아닐까요?

    무림인들 입장에서는 높은 직위에 오르면 오를수록 고성능의 책사가 따라오기에 진법외울시간에 칼 한번 더 휘둘러서 그 직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게 더욱 더 바람직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8.02.08 19:24
    No. 3

    무공이.. 내공만 높다고 강한게 아니라... 그 무공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능력... 즉 머리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죠...
    무인들도 바보가 아니란말입니다 !!!!!!!!!!
    일류소리 듣는 무인일수록 똑똑하단말입니다....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건밀
    작성일
    08.02.08 19:24
    No. 4

    오성이 높아야 무공을 더욱 자세하게 알수있지 않을까요 ...
    그러니까 무림인은 똑똑해야하고
    마법사도 고딩보다 똑똑할거같은데 천재잖아여 마법사들은 0.1 % < 마법사들 .. 선택된 자들이라고 말해야 하나 .. ㅎ
    현대 수학 이거 좋죠 하지만 마법사들의 수학이 그렇게 떨어질까여..
    마법사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마법을 쓸수잇는 이상적인 수학법을 만들수잇는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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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2.08 19:24
    No. 5

    간단히 예를 들어보지요. 운동선수들중 배우지않아서 아는게 많이 없어서그렇지 운동선수들이 바보는 절대 아닙니다. 뛰어난 선수들은 머리 굉장히 좋다고 하지요. 몸을 움직인다고 머리를 쓰지않는것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8.02.08 19:26
    No. 6

    여기서 말하는 정보처리는 뉴스를 보고 내용을 간추리고 그걸로 면접하는것 정도를 말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8.02.08 19:29
    No. 7

    다른건 다 떠나서 흥미가 이는 추천입니다~
    다만 지금 분량이 너무 없군요...
    10여회가 되면 다시 한번 추천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2.08 19:36
    No. 8

    저번에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자신은 씨름할 때는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예측하며
    7수정도를 생각하고 게임에 들어간다는 말이요

    물론 예능프로인 만큼 7수라는 것은 거짓이 가미되었을 수도 있으나
    일류운동선수도 단지 몸으로만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는 말은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낚시꾼
    작성일
    08.02.08 19:55
    No. 9

    과거의 고급 학문이 현재의 기본 소양이
    되는 입장을 생각해 보면 이해 못 할 일도
    아닌 듯...
    무술 같은 것도 현재 그쪽 분야에 관심 좀
    있는 사람이 반 장난삼아 고심해서 만들면
    과거의 웬만한 무술보다 나은 완성도를 이룰
    수 있을겁니다.
    옛 시절 소수의 사람들이 나름 비기라고 소중히
    여기던 여러 기술들을 상식 수준으로 알고 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08.02.08 20:02
    No. 10

    매연과 온갖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에서 이계로 넘어가는 고딩.

    차원이동하고 나니,
    머리는 월드네트워크 컴퓨터급으로 수 많은 정보와 기타 등등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기억하며, 20Kg 쌀포대 드는것도 징징대는 인내심으로 장고의 고행이 필요한 수련 과정을 순식간에 해치워내며, 잘생긴 얼굴이거나 즐거운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이성들이 꼬여들 뿐 아니라, 도대체 얼마나 오랜동안 어떤 험난한 역경을 겪었는지 모를 뿐더러, 조리없고 전혀 설득력 없는 언변에 수 많은 조역, 악역 등 기타 등장인물을 설복시키고 서로 잘났네 못났네 혓바닥 싸움을 하는가 하면, 전혀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이야기속 군중들은 열광하고, 깔끔하지 못한 문장은 그러려니 하더라도 설정은 뒤죽박죽에 잠수함 패치까지 하는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08.02.08 20:05
    No. 11

    어이쿠, 추천글인 난무림이다 와는 전혀 상관 없는 푸념입니다. 이계고딩물에 대한 저의 선입견입니다 -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8.02.08 20:26
    No. 12

    작품과 상관없이... 달랑 4편 올라온 걸 추천하면 곤란하죠.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양이 받춰줘야 볼 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2.08 20:56
    No. 13

    재미있는 추천글 이네요^^
    현대에 정보가 아무리 넘처나고 그리고 그것을 잘 처리하는 현대인이라고 하더라도 고작 오래되어야 몇천년이죠. 인간이 그동안 얼마나 진화했을까요? 아마도 그리 차이가 나는 것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무림인이나 마법사나 기사들... 그들은 여러 글속에서 엘리트에 속한다고 설정해 놓습니다. 라하니스님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모든 엘리트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엘리트들은 현대에도 그렇고 과거의 기록들을 살펴보아도 일반인들보다 뛰어납니다. 그런 엘리트들 속에서 살아남은 진짜 뛰어난 이들은 정말 엄청난 고난을 격었음이 분명하겠죠. 평범한 현대인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그들을 뛰어넘는다는 설정은 정말로 정말로 희귀한 일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엄청난 행운이 겹겹이 중첩되어야 할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이를테면 사람사는 곳은 어딜가나 매한가지 라는 것이죠.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에서, 지식을 활용할 지혜조차 부족한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보통의 현대의 경험이 많은 이들 또한 이세계의 엘리트들에게 도리어 이용당하다 팽을 당할 확률이 훨씬 클것입니다.
    그냥 쉽고 빠르게 그리고 간단하게 내맘대로 하는거야!! 라며 먼치킨을 내세우는 글이라도 바보들만 즐비한 세계를 창조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8.02.08 21:00
    No. 14

    허허;;... 그런데 연재분량이 4개군요.
    조금은 당황스런 기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08 21:09
    No. 15

    무공은 내공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외공도 있습니다.

    그때는 까막눈이 많았던 때지요. 솔직히 요즘 무협지를 보면 삼류무사라 해도 삼재심법은 기본 밑바탕으로 깔리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일류 이상은 내공고수가 많다고 해도 그 밑인 이류 이하는 외공 고수가 많지 않았을 까요? 불에 달군 모래에 손을 찔러 넣어 익히는 철사장... 아무리 봐도 '글'을 몰라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무공입니다.

    즉, 모든 무공들이 글로 전해질 필요 없이 구전으로도 충분히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구전으로 전해지면 글을 몰라도 무공이 이어집니다. 실전됬다는 말은 '구전으로 전할 사람이 사라졌다'라는 뜻이 될 수 있지요.

    그러니 '모든 무림인은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전재 자체가 무리있음을 말하는 바입니다. 또한 '무관'이라는 것이 그것을 뒤 받침하지요. '책', '글'로 배울 수 없는 것이기에 몸으로 보여 가며 가르치는 곳이 생긴게 아니겠습니까? 글이 없어도 무공은 익힐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삐까삐까
    작성일
    08.02.08 21:35
    No. 16

    4편이네요

    4편

    고작 4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젠
    작성일
    08.02.08 21:37
    No. 17

    그모든걸 때나서 그모든것들은 설정이 아닙니까..

    무협이 인생이고 소설이 인생이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단순히 즐기기 위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많이하고 아무리 수정을 한다해도 누구의 마음에나 다 찰수는 없는 노릇이지요(그런생각으로 저는 책을 골라 읽습니다만 ㅎㅎ)

    외공이고 내공이고 무협지에서 선택을 받던 받지못하건 그 모든것들은 설정이므로 이렇게 심각하게 떠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즐기셉요..

    (혹시 다른 댓글 남기시는분들.. 음.. 쪽지주세요 저 웬만하면 한번 들어온곳 또 안들어와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2.08 22:02
    No. 18

    예전에 무림에서 현대로 이동하는 글을 찾던님이 이글을 보면 조아하시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8.02.08 22:27
    No. 19

    이뭐... 추천도 정도가 있어야지... 4편짜리를.. 묵혀두란말이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아
    작성일
    08.02.08 22:41
    No. 20

    4편을 보고 추천이라니,,4편안에 내용이 거의 다 들어 있다는 글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몽월가
    작성일
    08.02.08 22:56
    No. 21

    선작하고 묵혀서 먹으라는 뜻인거 같다는 ..
    그래서 묵힐려고 생각중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08.02.08 23:34
    No. 22

    구파일방 2000명씩 치면 안되죠 무당파 아미파 이런데는 잡일하는 사람 빼면 실질적 인원이 300명도 안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1000명 2000명은 속가제자나 그외 관계자까지 전부 포함해야 될수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변종팬더
    작성일
    08.02.09 01:02
    No. 23

    쿠,....쿨럭!

    추천 같아서 달리려고 들어 왔는데 ..

    왠지 토론 같다는...!!!'

    하지만 전 달리러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09 01:11
    No. 24

    알카님 금방 오시겠군요. 몇편 없으니...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고산팔벽
    작성일
    08.02.09 03:46
    No. 25

    이런 연재분량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jeronimo
    작성일
    08.02.09 10:10
    No. 26

    선작으로 2달정도 묵혀두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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