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호작을 잘 안지우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리저리 추가하다보니 정말 많아졌군요.
보통 출판을 해서 삭제를 하거나
일년 이상 연중이시면 지우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안지우는 작품도 있구요...
그런데 읽다가 한동안 안읽다가 보면 내용을 까먹어서
다시 읽기가 조금 힘든 작품들이 있습니다.
안그런 작품 들도 있구요.
이제 추천 들어갑니다. 지금 나열한 작품들은 ..
기억에 오래 남는다 랄까..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TEAM IBM
진 서 림 武俠in서울
한 수 인 미카엘게이트
스포츠광 에이스
적호寂湖 서궁
자 건 TimelessTime
노을바다다 총한도이백만원
적호寂湖 서궁
rag 유그언리미티드
건 아 성 암제
여기 까지는 특별히 아끼는 작품들이구요 ..
어제 오랫만에 와서 좋은글 많이 추가 해버렸어요..
이 길 조 숭인문
요 삼 에뜨랑제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죽은자의꽃 백두옹전
지 화 풍 암연십삼조
숭인문과 에뜨랑제는 정말 재밌더군요. 아마 다들 선작 추가 하셨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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