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오직 부러워 하는 건...

조회수나 선호작수가 많은 작품이 아닌

덧글 많이 달린 작품이라능!

제발 제가 쓰고 있는 글에 덧글 3개만 달렸으면 좋겠다능... ㅜㅜ

다른 분들은 어떠실러나 ㅋㅋ;

[[탈퇴계정]]

덧글은 글쓴이를 위한 마음의 양식입니다.
예, 덧글 참 좋습니다...-_)y-~~~(그런 의미에서 덧글좀...)

[맹세]

굽신굽신..~

[권오재]

동감입니다.
독자 수가 10명이라도 댓글이 10개라면 난 만족할 것 같아요.

[Clari]

굽신굽신이죠.

[아슬릿1111]

댓글을 달고 싶어도 망설이는 분들이 있어요. 리리플을 꾸준히 다시다 보면 어느덧 리플 수가 늘어 나 있을 겁니다. [직접 실행에 효과를 본 사람]

[발룬]

덧글만 달린다면 폭참, 아니 광 참이라도 가능하죠.

[푸른노을]

덧글은 작가와 독자가 솥ㅇ하는 의미있는 공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 경험을 들자면 예전 쥬논님이 신인이었을때 조아라에서 앙신을 연재하고 있었죠.그때 초창기 1회부터 같이 달리면서 댓글달고 쥬논님은 또 그 댓글적은 사람마다 쭉 아이디 쓰면서 답글다시고. 지금은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ㅎㅎ)이 되었지만 그때 이후로 뭔가 쥬논님 글 나오면 꼭 찾아보게되었네요. 작가분들도 독자의 정성어린 리플에는 답글도 좀 남겨주세요^^

[견미]

조회수? 저는 안봅네다.

선작수? 뭐 떨어졌나.. 올랐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

댓글... 미칩니다 !!! ㅋㅋㅋㅋ -_- 댓글없인 못살아요~ ㅠㅠ..

특히 건필하라는 댓글도 좋지만 저는 소설의 내용에 대해 말하시는 댓글이 너무 좋더군요

[신양[神陽]]

아아... 정말 공감입니다.

아무리 조회수가 높아도 댓글이 없을때의 그 허전함과 불안함이란...

특히 견미님의 의견 정말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