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 광월야...
한자로는...月夜幻談 狂月夜...인가요
하핫 평소 홍정훈 작가님의 팬이었던 저로썬 고무적인 일이었죠...
그동안 황제를향해쏴라(통칭 황향쏴, 저는 어려워서 황쏘로하는...)가
1년이 넘게 안나왔는데 광월야가 나온다는 말을듣고 상당히 기뻤죠.
신간안내에서 광월야를 보고 기뻐했는데...
가격이...가격이... 만 오천?!
소설책 2권 값이잖습니까!!!
평소 500원이 아까워서 사이다 하나 안 사먹는 서민정신이 뼛속까지
깊게 각인된 저로썬 그야말로 억소리 나는 가격이랄까요...후훗
소유금액은 8000원에다가 근처에 하나 있는 대여점하고도 척을지는바람에... 크오오오!!!!!
젠장!!! くそ!!! shait!!!
설까지 기다려서 군자금을 모아야하는건가...크흑
이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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