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명종
한 도적이 났으니 임꺽정이라,
이제 명대고 삼학년 학생인 강대수가 임꺽정이를 만나러 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걸 대체 역사물이라고 하는지 이계진입물이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오래전 그남자, 희미해진 기억속으로...
독재와 불의에 대항하여 들불처럼 일어나던 백성들의 뜨거운
함성과,,,
무대책무개념킹왕짱엉터리 글...꺽정이성이 달립니다.
자유연재 일반란에 (꺽정이성)을 찾아주세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홍보가 될것입니다.^^!!
방금 카테고리를 받은 7편, 단숨에 읽어버릴테다..
월화기객 NO 월하기객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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