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ㅠㅠ
자주 지로물을 책방에서 집어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읽긴하는데
진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와여
그래서 그런데
추천좀 해줴요 ! ^^
장르는 무협물
이틀에 거쳐 선무 1권부터 10권까지 읽었고
이제 읽을께 없네요..
정말 재밌고 그런 무협책좀 추천해주세요
주인공이 너무 깝치는 그런건 ㅈㅅ;;
그리고 되도록이면 좀 권수가 많이 나온 책좀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들어 ㅠㅠ
자주 지로물을 책방에서 집어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읽긴하는데
진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와여
그래서 그런데
추천좀 해줴요 ! ^^
장르는 무협물
이틀에 거쳐 선무 1권부터 10권까지 읽었고
이제 읽을께 없네요..
정말 재밌고 그런 무협책좀 추천해주세요
주인공이 너무 깝치는 그런건 ㅈㅅ;;
그리고 되도록이면 좀 권수가 많이 나온 책좀 ^!
서효원, 야설록, 금강, 백상, 용대운, 좌백, 진산, 풍종호의 작품을 소수나마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작품으로 김호의 '노자무어'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 꺼내 한두페이지라도 읽어봅니다.(화장실 갈때 등등)
요즘 작품중에 오랫만에 구입한 작품은 백작 회의 "열세번째 제자"입니다. 무협이 아닌 무용지를 표방한 작품인데, 무와 협 그리고 용기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을 대하는 흥분이 읽을 때마다 올라옵니다.
"하늘엔 하늘, 땅에는 땅, 사람중에는 진인"이라 일컬어지는 이의 열세번째 제자가 걷는 길이 읽을 수록 궁금해집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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