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심... 후회안합니다.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작가님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고

조금 미숙한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점차 써나가시면서 엄청난 필력을 발휘하시게 될 거라 전 확신합니다

그 행보를 함께하지 않으실렵니까

몬스터들이 침공해 무너진 나라...

그리고 대륙 최강의 전투몽크(무투가라 보시면 조금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그가 데리고 탈출한 왕자

선왕과 약속을 해 왕자를 도와 나라를 건설하려는 두명의 사람들

그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영지 발전물은... 아직까지 봤을 때 는 아닙니다)

Let go to the monk<ㅡ클릭

내 장담하건데... 실망.. 후회..,.없으며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p.s영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먼산

[강산(江山)]

자연란이라 링크가 그랬군..
한방에 성공!
작가님 열심히 써 주시길 바랍니다 ^^

[광별]

스펠링보고 몽키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몽크군요. MONK.

[韶流]

오타 심한데 만약 제가 생각한 몽크라면 monk가 아닐까여?

monk
1. 수도사(cf. FRIAR), 수사 2. =MONKEY 3. 《미·속어》 《경멸》 중국인, 중국계 미국인

[韶流]

답글쓰고보니 윗분이 써주셨네 ㄷㄷ

[청과]

일단 선호작추가 조금 묵혀두었다가 읽어야지..

[마르시앙]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