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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자기가 과분했다니~ 일단 가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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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올라오진 않았지만..초반인데도 굉장히 느낌이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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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기는 한데요 겨우 6편..
편수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 ?

좀 묵혔다가 볼려고 합니다...
하여간 작가님 건피랗시고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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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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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새로운 소재가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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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글수가 넘 적어욤 ㅠㅠ....
추천하실때는 제발 읽을 양이 좀 될때 해주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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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은 구미가 당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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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는 분의 정성은 알겠는데 제발 편수 좀 되면 추천해주세요.
편당 분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겨우 5편 올라온 글을 추천하니 보기도 그렇고 안보기도 그렇고... 어떤글인지 결국 보긴 했지만 읽고나서도 찝찝하네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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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찍으시고 묵혀두심이..;;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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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만드셔님/ 문피아에 새로운 소재 은근히 많답니다. 좀비 버스터만 해도 독창적이고, 이번에 증판한 얼음나무 숲도 그렇고요. 다만 제 글이 흔한 환생물일뿐이예요. 딴에는 신경써서 쓴다고 쓰는건데, 소재가 흔하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웃음)

그리고 나머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_) 즉석에서 뽑아쓰다보니 연재가 초반인데도 너무 느렸어요. 깊이 사과드립니다. / 추천해주신 조재호님께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요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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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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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4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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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반응은 예상치 못했군요. -_-;;
전 글이 시작될 때부터 독자가 호흡을 같이 한다는 것은 꽤 재밌다고 생각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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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프롤로그만 있으면 좀 답답해서 꺼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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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그 머냐
그 다음편을 기다리는
그 맛 그게 최고라고
생각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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