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너무 소설들이 먼치킨 쪽으로 흘러가네요...
주인공들이 다들 너무 강하고(절정고수,초절정 그것도20대초반에..)
그리고 다른 문파의 장로라는 사람들은 전부다 50~60이상인데 겨우절정아니면초절정..이건모...
주인공 이 너무 강하고 돈을좋아하던지 아니면 자기가중요하다가 생각되는(여친이나가족..)모그런것들만 신경쓰고 또한 자기가족이나중요한 사람이 다치면 주인공이 복수다해주고 악당은 다 그냥 죽고...
그리고 무공만강하나?머리도 좋아....주인공이 강한거는 그냥 읽을수 있는데 주인공이 돈을너무좋히거나 아니면 너무 자기중심적.....예전에는 그런소설이 아닌데..그냉 제가 대표적으로 그냥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음...묵향 비뢰도 그런 것들은 특히 비뢰도는 다른 주변 인물들을 잘 살려주는데...주인공이 강하기는 하나 아직 주인공보다 더 강한 인물도 있고..아하..
요즘 비뢰도나묵향처럼 주변인물들의 개성을 잘 살리고 주인공이 너무 편파적이지도않고 또한돈 그런거를 너무좋아하지도않는 그런소설 없나여?
(참고로 그냥 오타 참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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