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44 길가메쉬
    작성일
    08.01.25 09:40
    No. 1

    네타 아닌가......;;;;;;;; 작가님한테 쪽지로 물어보는것이 좋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길가메쉬
    작성일
    08.01.25 09:40
    No. 2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8.01.25 09:44
    No. 3

    아직 사놓고 안읽어봐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한줄읽고 네타성 글 같아서 후딱 내렸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1.25 09:46
    No. 4

    한줄 읽다가 휙 스크롤; 미리니름 방지라고 제목에 써주세요 ㅠㅠ 끝부분 아직 안읽었는데 흐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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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테오Theo
    작성일
    08.01.25 09:49
    No. 5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공지에 미리니름에 관련된건 없어서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撥氣衆
    작성일
    08.01.25 13:58
    No. 6

    네타성 글이란 뭐지요?

    도대체 뭐간데 한줄 읽다 휙 넘기고 그러지요..???

    이해가 않됩니다...설명좀 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08.01.25 14:48
    No. 7

    음, 네 타성 글은 한마디로 하면 작품의 내용이 나와있는 글이랄까…….
    말 그대로 내용 유출이에요. 미리니름도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저도 궁금하네요. 0-0
    '악마'라는 그 친구가(그전에 악마와 친해진 것도 궁금하지만)
    왜 모든 것을 태우려고 했는지 말이죠.
    키욜백작이 '파괴해 버릴지도 모릅니다.'라고 한 점에서,
    그냥 본성이 그런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때의 시절을 번외 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세아
    작성일
    08.01.25 17:28
    No. 8

    사족입니다만, 모토벤의 고결한 복수는 바옐의 마지막으로 완성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확히 카논 홀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그 완성형이라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음악의 도시 에단에서, 그 오만한 청중들을 청중이 아닌 관객으로 끌어내리는 음악, 그게 음악의 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복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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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08.01.25 18:02
    No. 9

    제 생각도 카세아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자만에 빠진 에단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거죠.
    그들의 자랑인 음악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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